박인식 대표, CRPS 사례 보고서 공동 저자로 참여

  • 관리자 (biomecha)
  • 2022-07-21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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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론 소재 인솔과 스펀지 어퍼 패딩 적용 신발로 중증 통증 완화
해외학술지 『The Open Pain Journal』 최근호에 발표

박인식 바이오메카닉스 대표이사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사례 보고서가 해외학술지 『The Open Pain Journal』 최근호에 발표됐습니다.

영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장민철 교수와 추유진 연구원,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물리치료재활의학과 마티유 부디에-흐베레 교수 등이 참여한 이번 보고서 제목은 ‘The Management of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associated Foot Pain using a Poron Insole, a Sponge Upper Padding, and a Post-operative Shoe: A Case Report’입니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에게 포론 소재의 인솔과 스펀지 어퍼 패딩을 적용한 신발을 이용해 발 통증을 완화하는 내용입니다.

왼발 제1중족골 원위부에 선형 골절 수술 병력이 있는 40대 환자가 골절 2개월 후부터 CRPS로 인한 통증이 시작돼 서 있거나 걸을 때는 통증 점수(NRS)가 8까지 도달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포론 인솔과 스펀지 어퍼 패딩을 적용한 신발을 맞춰 왼발에 가해지는 압력과 마찰 하중을 줄였습니다. 이런 결과 1개월 후 서 있거나 걸을 때 통증이 NRS 8에서 3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후 3개월 및 6개월 추적 관찰에서도 통증 정도는 NRS 3에서 지속됐습니다.

CRPS로 인한 통증은 다양한 치료 방법에도 불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 발의 기계적 압력과 마찰을 흡수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면 CRPS 통증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은 바이오메카닉스 홈페이지 논문.강의 메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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