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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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평등합니다.
그러나 가장 불평등한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누구나 잘 걷고 달리는 사회일수록 아름다운 미소가 넘치고 삶이 건강합니다. 반대로 크고 작은 질환 때문에 잘 걷지 못하고 그만큼 경험의 폭도 좁아지는 사회는 불안과 불행의 날들이 많아집니다.

우리의 꿈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건강한 발을 선물하고 싶을 뿐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발을 돌보고 만지는 동안 발이 전해주는 무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발에는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인류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명의 뒤안길에는 이름 모를 발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미덕은 삶을 지탱해주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발은 평등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가장 불평등한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당장은 불편하지만 사는데 급급해서 소홀히 하기 쉬운 신체 부위입니다. 손톱 밑에 작은 가시 하나만 박혀도 통증을 호소하는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인지 발에 대해선 너무 관대해졌습니다. 발이 무너지면 삶은 기울어지게 됩니다.

인간의 발이 버텨낸 거대한 중력을 생각하면 숙연해집니다. 그리고 이 중력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숙명을 안고 타고난 발. 꽃이 피고 비가 오고 낙엽이 지고 눈이 내리는 인간의 배경 너머로 오늘도 발이 전하는 메시지가 들려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오메카닉스(주) 대표이사 박인식

주요 경력

  • 호주 시드니공과대학 족부학과 졸업

  • 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 족부의학과 졸업

  • 前 삼육대학교 대학원 물리치료학과 외래교수

  • 前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겸임교수

  • 前 포천중문의과대학 대체의학대학원 임상교수

  • 前 조선대학교 외래교수

  • 미국족부의학회(APMA) 회원

  • 국제의지보조기학회(ISPO) 정회원

  • 미국의지보조기페도틱학회(AAOP) 정회원

  • 前 호주족부의학회(PBACR) 정회원

  • 前 영국족부의학회(SPC) 정회원

  • 대한발의학회 회원

  • 한국의지보조기학회 정회원

  • 한국페도틱협회 회장

  • 한국족부연구소(KPI) 소장

  • 대한스포츠물리치료학회 자문위원

  • 공저 『신발치료학 입문』

  • 공역 『하지의 임상생체역학』 『소아 족부의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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