휜발

휜발(중족골내전)은 발의 앞부분이 바나나처럼 안쪽으로 휘어진 형태입니다. 안짱걸음의 4가지 원인 중 하나로 좌식생활이 많은 나라에서 주로 후천적으로 나타납니다. 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적절한 치료 시기만 놓치지 않으면 발의 형태가 잡히는 6세 이전에 교정이 가능합니다.

휜발 관련 사진

휜발을 유발시키는 자세 휜발을 유발시키는 자세
휜발을 유발시키는 자세 휜발을 유발시키는 자세
휜발의 모습 휜발의 모습
휜발의 모습 휜발의 모습
정상적인 발의 모습 정상적인 발의 모습
정상적인 발의 모습 정상적인 발의 모습
BFO 착용 전 BFO 착용 전
BFO 착용 후 BFO 착용 후

휜발의 확인 방법

보통 임상적으로 A와 B는 정상으로 보지만 C와 D는 비정상입니다. 이등분선을 발뒤꿈치 앞쪽까지 그었을 때 두번째 발가락과 세번째 발가락 사이를 지나가는 게 정상입니다.

이미지명

O자형다리의 원인

정상적인 태아도 자궁 속에서 웅크리고 있다가 다리가 약간 휘어진 상태로 출생합니다. 만2세 이전까지는 약간 O자형 다리를 보이다가 만3세 이후에는 X자형다리로 보이는데 만6~8세가 되면 다리가 곧게 펴지는 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가 되어도 계속 O자형다리가 지속될 경우 족부클리닉병원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휜발의 문제점

가장 큰 문제는 안짱걸음을 유발합니다

미관상 보기에 좋지 좋습니다

신발을 신었을 때 발의 안쪽 부분에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지외반증이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걸을 때 발이 서로 걸려 넘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근골격계(자세) 발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휜발의 치료 방법

만6~7세가 되면 아이들은 성인의 발 골격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이후에는 교정이 힘들어지므로 휜발의 경우 가급적 일찍 생체역학적 발 보조기(BFO)로 교정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조기는 증상이 더 악화되는 일이 없도록 예방을 해줍니다. 장기간 동안 발 보조기를 착용하면 휜발을 교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